[특징주]엔에스,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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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급등세다.
2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엔에스는 전날 보다 1600원(14.61%) 뛴 1만25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한동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엔에스는 2차전지 장비 수주 확대로 올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둘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27억원, 6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7.9%, 245.8%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엔에스는 이달 총 133억원 규모의 2차전지 장비 수주를 공시했는데 이는 지난해 잠정 매출액 296억원의 45%에 해당하는 규모다"고 설명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2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엔에스는 전날 보다 1600원(14.61%) 뛴 1만25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한동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엔에스는 2차전지 장비 수주 확대로 올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둘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27억원, 6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7.9%, 245.8%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엔에스는 이달 총 133억원 규모의 2차전지 장비 수주를 공시했는데 이는 지난해 잠정 매출액 296억원의 45%에 해당하는 규모다"고 설명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