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은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오승국 하나금융투자 세무팀장이 '2017년 개정된 주요 세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종합과세나 증여 등을 설명한다.
이어 조용준 리서치센터장이 '글로벌 정세 변화와 주식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김대열 수원지점장이 '절세를 고려한 주식, 채권 투자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사전 신청한 70명까지 참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없다. 참가 문의는 하나금융투자 수원지점으로 하면 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