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 박상재 기자 ]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일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The New Volvo Cross Country·사진)' 광고모델로 배우 김혜수 씨를 선정했다.

볼보는 김 씨의 솔직하고 인간적인 모습이 브랜드 철학과 적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그가 출연한 광고는 내달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는 왜건과 세단을 변형한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으로 오는 21일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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