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코LG전자와 LCD(액정표시장치)·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각각 76억6000만원, 76억6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각각 5.57%, 5.52%에 해당한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