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이대리] 콜센터 체험한 CJ 임직원 '땀이 삐질' 입력2017.03.20 18:44 수정2017.03.21 06:3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CJ제일제당 직원들이 서울 압구정동 고객행복센터(콜센터)에서 고객의 전화를 받고 있다. 2015년 3월부터 시작된 ‘임직원 고객의 소리 체험’이다. 경영진부터 마케팅, 연구소, 공장, 스태프 부서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고객의 문의 및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응대하면서 다시 한번 ‘고객만족’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프로그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신 산업기술 동향을 한 눈에…‘2024 산업보안 컨퍼런스’ 개최 국가정보원과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제 14회 산업기술 보호의날을 맞이해 ‘2024 산업보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국내외 산업보안 전문가 600여명이 참석했다. 산업보안컨퍼런스는 2... 2 중년女 주저 앉아 "집 가야 돼" 중얼…경찰 기지로 살렸다 [영상] 서울의 한 경찰관이 기지를 발휘해 저혈당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중년 여성을 구한 사연이 알려졌다.지난 26일 서울경찰 유튜브에는 '뛰어가 사탕 사 온 경찰관, 저혈당 환자 생명 구조'라는 제목의 영상이... 3 "급해도 20대 알바 쓰지 마세요"…사장님 한탄에 '공감 폭발' "사장님들, 아무리 사람이 급해도 20대들 쓰지 마세요."자영업자 A씨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긴 글이 다른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큰 공감을 불러일으켜 화제다.A씨는 지난 25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