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쓰레기 배출 외국어 안내문 입력2017.03.20 18:15 수정2017.03.21 07:1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북 청주시는 20일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 제작한 쓰레기 배출요령 안내문 3만부를 제작해 배포했다. 청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1만1000여명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 쓰레기를 무단으로 배출하는 외국인이 있어 외국어 안내문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문수, MBC, 故 오요안나 사건에 분노 "철저히 진상 파악"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논란이 되자, MBC를 향해 철저한 진상 파악을 지시하고 나섰다.김 장관은 6일 오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전국 기관... 2 노동부 "필리핀 가사관리사 이용 가정, 3월 이후도 서비스 가능" 필리핀 가사관리사를 고용 중인 서울시 가정은 이달 말 시범사업 종료 후에도 서비스를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고용노동부는 6일 "현재 진행 중인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의 이용 가정이 희망하는 경우 3월 ... 3 제주 카지노서 145억 빼돌린 임원, 첫 공판서 혐의 부인 제주 카지노에서 발생한 '145억원 증발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카지노 운영사 부사장이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홍은표 부장판사)는 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