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20일 신양오라컴에 감사의견 비적정설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