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타이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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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재 기자 ] 국내 타이어 유통업체인 타이어뱅크는 21일 2017 KBO 리그 개막전 입장권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타이어뱅크 페이스북 페이지에 댓글을 올린 사람 중 두 명을 추첨, 오는 31일 열리는 두산과 한화 경기 입장권을 증정한다. 30명에겐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이 제공된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본격적인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고객과 함께 개막을 즐기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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