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보험대리점인 미래에셋 아이올(iALL)이 MG손해보험과 제휴해 골프보험 ‘원게임 홀인원 보험’을 21일 출시했다. 스마트폰으로 가입해 보험료 3500원을 내면 홀인원 시 축하금 100만원을 받는 상품이다. 보험금을 청구하려면 골프장에서 홀인원 증명서를 받아 제출해야 한다. 보장 기간은 가입 당일 하루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