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소기업계 "근로시간 단축, 현실 철저히 외면한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소기업계가 국회의 주당 근로시간 52시간 단축 합의와 관련해 "기업 현실을 철저히 외면한 것"이라며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논평을 통해 "긴 노동시간을 줄여나가야 한다는 기본 취지에는 공감하나 주당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축하면 12조원의 기업 인건비 추가 부담이 발생한다"며 "기업들의 인력난으로 OECD 선진국들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노동생산성은 더욱 하락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중소기업중앙회도 "국회는 기업경쟁력과 근로자임금에 큰 영향을 미치는 근로시간 단축 문제를 신중히 논의해야 한다"며 "특히 중소기업계의 현실을 반영해 단계적 시행, 연장근로 특례, 할증수당 조정 등의 보완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유영하 겨냥 직격탄 날린 이외수...‘역대급 비판’ 발언 왜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구속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캐나다,脫미국 무역 질서 구축에 안간힘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합병 위협을 받아온 캐나다가 미국 의존도를 벗어나는 무역 질서 구축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캐나다 경제의 미국 의존도가 여전히 높아서 한계가 있을 것으로 평가됐다. 20일(현지시간...

    2. 2

      "수입 우유가 천원 싼데 어떻게 버텨요"…'무관세' 멸균우유 쏟아져 들어온다

      저렴한 수입 우유가 국내 시장에 밀려오고 있다. 당장은 고환율이 방파제 역할을 해주고 있지만 국내 우유 시장을 잠식하는 건 시간 문제라는 관측이 나온다.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미국산 우유의 관세는 기존 2....

    3. 3

      그린란드 사태에 금값 온스당 4,700달러 돌파

      그린란드 사태로 미국과 유럽간 무역 전쟁 발발 가능성이 떠오르며 금값이 온스당 4,700달러를 돌파,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은값도 사상 최고치를 넘어섰다. 2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시간으로 오후 3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