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23일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서 개원한다. 베이비부머 은퇴자와 다문화가족에게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설립됐다. 인재 평생교육 선도 정책 개발, 네트워크 활성화, 미래 창의인재 양성기반 구축 등의 사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