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혁 기자 ] 배우 김유미가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프리즌'(감독 나현, 제작 큐로홀딩스) VIP시사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석규, 김래원, 정웅인, 신성록, 조재윤 등이 출여나는 '프리즌'은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놈들, 그들의 절대 제왕과 새로 수감 된 전직 꼴통 경찰의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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