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의 마크 머신 회장 겸 CEO 입력2017.03.22 19:29 수정2017.03.23 04: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는 시장의 ‘타이머’가 아니다. 어떤 투자든 가장 어려운 일은 투자 타이밍을 잡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가치 투자자가 됐다. 시장을 면밀히 분석한 뒤 장기 투자를 한다. 3~4개월이 아니라 25년을 보고 투자한다는 얘기다.”-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의 마크 머신 회장 겸 CEO, CNBC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치 않는 즉흥 키스에 성희롱"…주연작 감독 고소한 배우 '데드풀'의 주인공인 라이언 레이놀즈의 아내이자 미드 '가십걸'로 스타덤에 오른 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출연 영화 '우리가 끝이야'(It Ends with Us)... 2 '성탄 구호품' 받으려다 비극…나이지리아 성당서 10명 압사 성탄절을 앞두고 나이지리아의 한 성당에 무료 식료품을 받으려는 인파가 한꺼번에 몰려 10명이 압사했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경찰은 이날 오전 수도 아부자 시내 ... 3 美셧다운 위기 '40분 넘겨' 아슬아슬 모면…트럼프 요구 '불발'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미국 의회가 21일(현지시간) 연방정부 업무정지(셧다운) 시한을 40분 넘긴 상태에서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즉각 예산안에 서명함으로써 미국 정부의 셧다운 위기를 아슬아슬하게 모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