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프리미엄 호텔과 예술이 공존하는 '뮤지엄 속 호텔'

호텔 프리마

호텔 프리마는 국내 로컬 브랜드로서 감성적 호텔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며 호텔의 신문화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뮤지엄 속의 호텔, 호텔 속의 뮤지엄’을 만들고자 예술 문화서비스를 도입하고 고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비약적인 성장을 가져왔다. 다양한 장르의 수많은 예술품이 즐비하지만 단연 으뜸인 것은 외국에서 환수해 온 우리의 찬란하고 아름다운 문화재급 도자기다. 호텔 로비뿐만 아니라 한국 미술사의 절정인 달항아리 특별전시관과 천년의 도자기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환수문화재 전시장, 그리고 근현대 회화와 공예품이 어우러진 더 프리마 갤러리는 어느 박물관 못지않은 최고의 관람거리다. 또한 국내외 관광객에게는 우리 예술과 문화의 힘을 알리는 민간외교 역할을 하고 있다.

호텔 프리마를 찾는 단골 고객들은 육체의 휴식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힐링할 수 있는 참 휴식의 공간이라고 입을 모은다. 호텔 프리마 내 모든 전시관은 호텔 프리마를 찾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호텔 프리마는 글로벌 무한 경쟁시대에서 예술문화로 소통하는 ‘프리마 다움’으로 고객 감동 서비스를 실현하며 동양적 가치인 예(禮)로써 ‘동방예의지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경영 성과를 창출하고 세계 속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 내 예술문화 발전과 동시에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고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