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진단부터 입원·검진까지…암치료 전단계 보장 보험
MG손해보험이 ‘(무)건강명의 암보험’으로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MG손해보험은 ‘건강명의 수술비보험’에 이어 (무)건강명의 암보험으로 인기를 모으며 건강보험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건강명의 암보험은 암 진단 후 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진단부터 입원, 수술, 검진까지 암 치료 전 단계를 빠짐없이 보장하는 암 전용 상품이다. 일반암, 특정암, 고액암, 소액암 등 모든 암을 폭넓게 보장하고, 암간병자금과 암재발검진자금(소액암 제외)을 지급해 후속 관리도 강화했다.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만큼 가입하는 복층식 설계로 경제활동이 왕성한 기간에는 더 큰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비갱신형과 갱신형 보장을 마련해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했다.

차별화된 헬스케어 서비스도 특징이다. 암과 중병 예방관리부터 진료, 입원, 수술에 이르기까지 헬스케어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챙겨주는 1 대 1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17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진단부터 입원·검진까지…암치료 전단계 보장 보험
이 모든 서비스는 전용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건강명의’를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MG손해보험은 앞으로 건강관리, 의료 서비스 등 풍성한 부가 서비스를 통해 고객 삶의 질을 더욱 높이고, 재발 방지까지 추구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