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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2160선서 지지부진…외국인 '팔자'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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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2160선에서 지지부진한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오후 1시2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13포인트(0.65%) 하락한 2164.25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2023억원 팔자를 외치며 지수를 짓누르고 있다. 반면 개인 기관은 1606억원 67억원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으로는 차익 순매수 비차익 순매도로 전체 1356억원 매도 우위다.

    철강금속 업종이 3% 약세다. 화학 기계 의료정밀 운수장비 운수창고 금융업 등도 1~2% 내림세다. 반면 섬유의복이 소폭 상승중이고 전기가스업 통신업 등이 2% 넘게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혼조세다. 삼성전자 현대차가 1% 안팎으로 하락중이고 네이버 신한지주 KB금융 LG화학 등이 1~2% 내림세다. 포스코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거세지며 4% 약세다. 매도 상위에 유비에스 CLSA 도이치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 한국전력 삼성생명 등은 오르고 있다.

    통신사의 강세가 돋보인다. SK텔레콤 LG유플러스는 2% 넘게 오르고 있다. KT도 상승세다. 실적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지주사 전환을 계획하고 있는 제일약품은 3% 강세다.

    코스닥지수도 하락세다. 전날보다 2.07포인트(0.34%) 내린 607.66에 거래중이다.

    외국인 기관이 각각 204억원 245억원 순매도중이다. 개인은 349억원 매수 우위다.

    달러화 대비 원화는 약세(원·달러 환율 상승)다. 오후 1시22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0원 오른 1124.3원에 거래중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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