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ck] 풍산 입력2017.03.23 19:06 수정2017.03.24 02:55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250원(6.06%) 오른 3만9400원에 장을 마쳤다. 구리 가격이 상승하면서 회사 실적이 좋아질 것이란 전망이 주가를 밀어올렸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세계 최대 구리 생산 광산인 칠레 광산의 파업 영향으로 구리 공급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며 “파업이 해결되기 전까지 구리 가격은 지속적으로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운용, 김우석호 첫 조직개편…대표 직속 글로벌상품전략담당 꾸렸다 삼성자산운용이 기존 글로벌전략기획팀을 대표이사(CEO) 직속 조직인 '글로벌상품전략담당'으로 승격했다. 상장지수펀드(ETF) 등 글로벌 상품, 해외 현지 법인들을 한 조직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 2 [마켓PRO] Today's Pick : 현대해상, 당분간 배당 어려워…투자의견·목표가 하향" ※Today's Pick은 매일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3 "NH투자증권, 주주환원율 업계 최고 수준…목표가↑"-LS LS증권은 20일 NH투자증권의 목표주가를 기존 1만5500원에서 1만6500원으로 높였다. 주주환원율이 증권업계 최고 수준에 이를 것이란 전망에서다. 올해 배당수익률도 6.5%에 달할 것으로 봤다. 투자의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