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 스마트카부품연구 입력2017.03.23 18:27 수정2017.03.24 01:4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금오공과대(총장 김영식)와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원장 이하동)은 23일 스마트카 전장부품 산업육성에 협력하기로 협약했다. 자동차 전장산업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 기획, 공동 연구개발 및 연구 위탁, 평가인증 관련 장비의 공동 활용 등을 협력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통령' 강형욱 부부, 직원 '메신저 무단열람' 무혐의 처분 직원들의 사내 메신저를 무단 열람한 혐의로 피소된 '개통령' 강형욱 부부에게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1대는 6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아온 강형욱씨와... 2 尹, 탄핵심판 6차 변론 출석…경찰, 차벽 세우고 기동대 배치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출석한 가운데 헌재 주변엔 경찰버스 차벽이 세워지고 기동대가 배치되는 등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6일 오전 9시께 헌재 인근 곳곳엔 경찰이 헌재 방향으로 향하는 행... 3 경기 하남시에서도 '서울 기후동행카드' 쓴다 서울시의 무제한 교통카드인 '기후동행카드'를 경기 하남시에서도 쓸 수 있게 된다.6일 오전 서울시는 경기 하남시 신장동 하남시청 별관에서 이러한 내용의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