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최성, 7차 대선 예비후보 합동 토론회 참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최성 고양시장은 24일 7차 대선 예비후보 합동 토론회에 참석해 유권자를 상대로 지지를 호소한다.
민주당 대선주자들은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광주 MBC에서 호남·광주 지역 6개 방송사가 주관하는 합동 토론회에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사실상 이번 경선의 승부처가 될 호남권 순회투표를 앞두고 열리는 것이어서 지역 여론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역 균형발전과 호남 발전 전략 외에도 '대연정'과 '네거티브 책임론'을 놓고 격론이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민주당 대선주자들은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광주 MBC에서 호남·광주 지역 6개 방송사가 주관하는 합동 토론회에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사실상 이번 경선의 승부처가 될 호남권 순회투표를 앞두고 열리는 것이어서 지역 여론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역 균형발전과 호남 발전 전략 외에도 '대연정'과 '네거티브 책임론'을 놓고 격론이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