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진♥김지영, 결혼 14년만에 별거 체험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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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스타부부 별거 리얼리티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E채널은 다음달 1일 신규 프로그램 '별거가 별거냐'를 첫 방송한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결혼에도 방학이 필요하다'는 프로그램의 메인 슬로건 아래 마치 파티를 즐기는 듯한 출연진의 모습이 담겼다.
별거에 돌입하는 김지영-남성진, 이철민-김미경, 사강-신세호 등 세 쌍의 부부가 환호하는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식 포스터보다 먼저 공개된 티저 역시 인상 깊다. 부부 별로 공개된 이번 티저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는 김지영-남성진 부부 편은 두 사람이 별거 체험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각자의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남성진은 "혼자 살면 진짜 잘 살 자신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아내 김지영 역시 "여자도 마찬가지야. 왜 이래"라며 응수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치를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별거가 별거냐'는 잉꼬 부부인 줄 알았던 스타 부부들, 알고 보면 크고 작은 문제가 있는 그들이 과감히 별거를 결정한 후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보는 관찰 리얼리티다. 이혼 조장이 아닌 부부 행복 지수를 높이기 위한 특별 프로젝트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채널은 다음달 1일 신규 프로그램 '별거가 별거냐'를 첫 방송한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결혼에도 방학이 필요하다'는 프로그램의 메인 슬로건 아래 마치 파티를 즐기는 듯한 출연진의 모습이 담겼다.
별거에 돌입하는 김지영-남성진, 이철민-김미경, 사강-신세호 등 세 쌍의 부부가 환호하는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식 포스터보다 먼저 공개된 티저 역시 인상 깊다. 부부 별로 공개된 이번 티저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는 김지영-남성진 부부 편은 두 사람이 별거 체험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각자의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남성진은 "혼자 살면 진짜 잘 살 자신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아내 김지영 역시 "여자도 마찬가지야. 왜 이래"라며 응수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치를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별거가 별거냐'는 잉꼬 부부인 줄 알았던 스타 부부들, 알고 보면 크고 작은 문제가 있는 그들이 과감히 별거를 결정한 후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보는 관찰 리얼리티다. 이혼 조장이 아닌 부부 행복 지수를 높이기 위한 특별 프로젝트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