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회생' 스피스, 워터 해저드 위에서… 입력2017.03.24 17:43 수정2017.03.25 00:0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차전 패배로 탈락 위기에 몰렸던 조던 스피스가 24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매치플레이 2차전에서 이케다 유타(일본)를 4홀 차로 꺾고 16강 진출 불씨를 살려냈다. 13번홀에서 티샷을 물에 빠뜨린 스피스가 해저드 위에 설치된 드롭 존에서 세 번째 샷을 날리고 있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즈·매킬로이 함께 만든 TGL 개막 “꿈이 현실이 됐습니다. 골프를 다른 차원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타이거 우즈(미국)는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개막에 앞서 ESPN 중계 마이크를 잡고 이렇게 말했... 2 윤이나 “새 드라이버로 함께 신인왕 도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를 앞둔 윤이나(22)가 새 드라이버로 신인왕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윤이나는 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공개 행사에 참석해 &l... 3 [골프브리핑] 관용성·비거리 높였다...테일러메이드, Qi35 드라이버 공개 테일러메이드가 2025 신제품 Qi35 시리즈를 공개했다.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언록 어나더 레벨(UNLOCK ANOTHER LEVEL)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된 행사에는 미국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