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국 동서대 총장 ‘격변의 국제정세와 한국’이라는 주제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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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제22기 최고경영자과정’ 개강 특강이 23일 서면 부산롯데호텔 42층 아스토룸에서 열렸다.
이날 특강에 나선 장 총장은 ‘격변의 국제정세와 한국’이라는 주제를 통해 철저한 현실주의에 입각한 정책 비전 필요,혁신에 기반을 둔 교육을 통한 신 엘리트 양성,개인이 자유로운 나라,합리적 선택이 가능한 성숙한 사회 등 격변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나아가야 될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장제국 총장, 김종해 대학원장, 이갑준 부산시상공회의소 상임부회장, 22기 원우 30명, 선배 원우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종국 12기 회장은 ‘최고경영자과정’의 원우들이 10년간 매년 200만원씩 모은 2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장 총장에게 전달했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이날 특강에 나선 장 총장은 ‘격변의 국제정세와 한국’이라는 주제를 통해 철저한 현실주의에 입각한 정책 비전 필요,혁신에 기반을 둔 교육을 통한 신 엘리트 양성,개인이 자유로운 나라,합리적 선택이 가능한 성숙한 사회 등 격변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나아가야 될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장제국 총장, 김종해 대학원장, 이갑준 부산시상공회의소 상임부회장, 22기 원우 30명, 선배 원우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종국 12기 회장은 ‘최고경영자과정’의 원우들이 10년간 매년 200만원씩 모은 2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장 총장에게 전달했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