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9시15분 완전 부양하며 인양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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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25일 오후 9시 15분 해수면 위로 완전히 올라왔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를 밑에서 받치고 있는 반잠수정 '화이트 마린' 호가 해수면 위 9m까지 부양해 세월호 전체 선체가 바닷물 위로 올라왔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해양수산부는 세월호를 밑에서 받치고 있는 반잠수정 '화이트 마린' 호가 해수면 위 9m까지 부양해 세월호 전체 선체가 바닷물 위로 올라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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