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이글스, 말레이시아서 T-50 에어쇼 입력2017.03.26 18:34 수정2017.03.27 03:51 지면A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조종사들이 아시아 최대 무기전시회인 ‘말레이시아 LIMA(국제해양항공전) 2017’에서 국산 고등훈련기 T-50의 비행을 마친 뒤 걸어나오고 있다. 공군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말레이시아 랑카위국제공항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에어쇼 5회, 특별비행 2회, 우정비행 1회 등 8회의 비행을 통해 T-50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고 설명했다.공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 "제주항공 참사에 깊은 애도와 위로…국민과 함께하겠다" 2 이번엔 최상목…31일까지 특검법 결정해야 3 北, 북러 관계 주도한 인사들 내각에 전면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