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정찬 네이처셀 대표는 지난 24일 회사 주식 2만2800주(0.05%)를 장내 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주당 취득단가는 4366원이다. 이로써 라 대표의 지분은 0.27%에서 0.32%로 늘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