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솔라에너지는 스위스의 'TRINA SOLAR'와 단결정 태양전지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공급물량은 10MW이며, 공급지역은 베트남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4월30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