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27일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타운 운항훈련동에서 항공분야에 관심이 많은 초·중학생 4명을 초청해 ‘A350 시뮬레이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A350은 아시아나항공이 다음달 도입하는 차세대 항공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