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경선은 ▲충청(29일) ▲영남(31일) ▲수도권·강원·제주(4월3일)로 이어지는 4대 권역별 전국 순회경선의 첫 순서로, 호남이 야권의 심장부라는 점에서 전체 경선 결과를 가늠할 풍향계이자 경선 레이스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대세론 굳히기에 나선 문재인 전 대표와 문 전 대표를 추격하는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간 '혈투'가 예상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