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업계 최다 2200만 고객…규모 넘어 차별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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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신한카드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7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신용카드 부문 브랜드 가치 1위에 선정됐다.
신한카드는 업계 최다 2200만 고객과 시장점유율 1위의 압도적 위상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 신용카드 브랜드다. ‘규모의 1등’을 넘어, ‘차별화된 온리 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브랜드 슬로건은 ‘빅 투 그레이트(BIG to GREAT)’다.
신한카드는 지난해를 디지털 창업 원년으로 선포했다. 올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드라이브’를 전략 방향으로 수립했다.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고객 가치와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관련 핵심 사업을 중점 추진 중이다.
기술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영역과의 연결을 시도한 신한카드 앱(응용프로그램) ‘판(FAN)’은 ‘금융과 네트워크(Finance And Network)’ 영문 첫 글자로 만들어졌다. 간편결제를 기반으로 편리한 금융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생활 플랫폼 서비스다.
차별화된 서비스로 가입 고객 수 780만명, 연간 이용금액 5조6000억원의 국내 대표 모바일 생활 플랫폼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생활밀착형 업종 41개사와 함께 모바일 플랫폼 동맹을 맺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또 카자흐스탄과 인도네시아 할부리스 금융에 이어 미얀마 소액대출 사업에 진출했다. 특히 국내 카드사 최초로 인도네시아 신용카드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신용카드업의 특성을 살린 금융권 최초의 기부 전용 사이트 ‘아름人’과 대학생 해외봉사 프로그램인 ‘아름人 해외봉사단’ 운영 등을 통해 따뜻한 금융도 실천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업계 최다 2200만 고객과 시장점유율 1위의 압도적 위상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 신용카드 브랜드다. ‘규모의 1등’을 넘어, ‘차별화된 온리 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브랜드 슬로건은 ‘빅 투 그레이트(BIG to GREAT)’다.
신한카드는 지난해를 디지털 창업 원년으로 선포했다. 올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드라이브’를 전략 방향으로 수립했다.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고객 가치와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관련 핵심 사업을 중점 추진 중이다.
기술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영역과의 연결을 시도한 신한카드 앱(응용프로그램) ‘판(FAN)’은 ‘금융과 네트워크(Finance And Network)’ 영문 첫 글자로 만들어졌다. 간편결제를 기반으로 편리한 금융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생활 플랫폼 서비스다.
차별화된 서비스로 가입 고객 수 780만명, 연간 이용금액 5조6000억원의 국내 대표 모바일 생활 플랫폼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생활밀착형 업종 41개사와 함께 모바일 플랫폼 동맹을 맺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또 카자흐스탄과 인도네시아 할부리스 금융에 이어 미얀마 소액대출 사업에 진출했다. 특히 국내 카드사 최초로 인도네시아 신용카드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신용카드업의 특성을 살린 금융권 최초의 기부 전용 사이트 ‘아름人’과 대학생 해외봉사 프로그램인 ‘아름人 해외봉사단’ 운영 등을 통해 따뜻한 금융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