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소문난 잔치 `실적 시즌`, 주도 업종 성적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출발 증시 830] [마켓진단]출연 : 김중원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2017년 1분기 실적 전망연초 이후 1분기 실적전망이 지속적으로 상향조정 되고 있다. 실적의 바로미터가 되는 1~3월 국내수출이 호조세를 보였으며 코스피의 1분기 실적도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전망은 전년대비 각각 12.7%와 7.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전망치 추이나 이익의 레벨 모두 1분기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4월 대외여건 변화프랑스 대선 1차 투표는 4월 23일에 예정되어 있다. 과반이 없을 경우 5월 7일에 2차 투표가 실시되는데, 현재 무소속 마크롱 후보가 20% 후반대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극우 국민전선과 보수 공화당 대선 후보인 르펜과 피용 후보를 앞서고 있다. 르펜과 피용 후보 모두 유럽연합을 탈퇴할 선거공약을 내놓고 있기 때문에 이들이 당선될 경우 작년에 발생했던 브렉시트 악몽이 되살아날 수 있다. 또 다른 대외여건 변화로는 미국의 환율보고서 발표이다. 4월 환율보고서에서 일본과 유럽 보다 환율조작국 지정 우려가 큰 국가는 한국과 대만일 가능성이 높다. 2월 아베 총리의 미국 방문 기간에 엔화와 유로화 대비 원화와 대만달러는 평가절상 되며 외환시장에 한국과 대만의 환율조작국 지정 우려가 부각되기도 했다.-4월 증시 방향성현재 대외 불확실성이 팽배해 있지만 코스피의 펀더멘탈이 될 수 있는 실적이 긍정적이기 때문에 4월 증시는 차별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피는 아직까지 12개월 FWD PBR 1배를 하회하고 있는데, 19개 주요국의 지수를 살펴 볼 때 12개월 FWD PBR 1배를 하회하는 국가는 러시아와 국내뿐이다. 이 역시 1분기 실적개선에 따라 올해 큰 폭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수출주 투자전략전주 업종별 수익률 추이를 살펴 보면 수출주인 자동차 업종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는 유틸리티, 통신서비스, 호텔, 레저 등 내수주들이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대외 불확실성으로 인해 코스피와 글로벌 증시가 쉬어가면서 순환매 양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대내적으로는 연초 이후 원/달러 환율이 계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내수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4월 환율보고서 이후 원화 강세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4월 1분기 실적은 수출주 중심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최근 내수주의 반등은 오히려 차익실현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1분기 실적개선을 고려할 때 반도체, IT가전, 은행 등 수출개선과 금리인상 수혜가 높은 업종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략이 필요하다.-투자 전략다음 주에는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의 연설과 주간 원유재고 지표 발표에 관심 가질 필요가 있다. 3월 이후부터 미국 원유 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유가가 크게 하락했기 때문에 원유재고 발표에 관심이 필요하다. 또한 수요일(5일)에는 영국이 리스본 조약 50조를 발표되면서 브렉시트 협상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러한 대외 이벤트에 따른 조정 국면이 나타날 때는 반도체, IT가전, 은행 등 글로벌 경기회복 국면의 수혜가 업종 중심으로 저가매수가 필요하다.김은성eskim@wowtv.co.kr[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출발 증시, 평일 오전 8시 30분 LIVE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김세레나 "재벌남 하룻밤 2억원 제안.. 딱 잘라 거절"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4분기 깜짝실적 삼성E&A "올해 수주 목표 12조원"

      삼성E&A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8000억원에 육박한 7921억원(연결기준)을 기록했다. 회사가 제시한 연간 목표치(7000억원)는 웃돌았다.삼성E&A는 “혁신 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며 영업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23일 이같이 공시했다. 매출은 9조288억원으로 전년보다 9.4% 줄었다. 순이익은 6483억원으로 1.5% 늘었다.지난해 연간 수주액은 6조4000억원, 수주잔액은 17조8000억원이었다. 메탄올, 저탄소 암모니아, 지속가능항공유(SAF), 액화천연가스(LNG), 친환경 플라스틱 플랜트 등 미래 에너지 신사업 분야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다.특히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삼성E&A의 4분기 영업이익은 27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했지만 시장 전망치(2050억원)보다는 35.3% 많았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7572억원, 순이익은 19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72.9% 증가했다.삼성E&A는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DT) 등 혁신 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며 연간 영업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삼성E&A는 올해 목표로 수주 12조원,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8000억원을 제시했다.김진원 기자

    2. 2

      하나은행, HD현대重·무보와 K조선 수출에 4000억 지원

      하나은행은 23일 HD현대중공업,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와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조선업 수출 공급망을 확산하고 중소 조선사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하나은행과 HD현대중공업은 각각 230억원, 50억원 등 총 280억원을 무보에 공동 출연해 1분기에 4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 등이다. 대출금리 및 환율 우대 등 협력업체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조선업이 밀집한 울산·경남 지역은 물론 남해안 벨트 전반으로 지원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하나금융그룹이 생산적·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마련한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하나금융은 2030년까지 생산적·포용금융에 총 100조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장현주 기자

    3. 3

      [포토] 삼성 "학습 능률 높여준다"…유럽 교육 기술 전시회 주목

      삼성전자가 이달 21~23일 영국 엑셀런던에서 열린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서 갤럭시 북6 시리즈, 갤럭시 XR,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등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제품을 선보였다. 관람객이 삼성전자의 AI 솔루션과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