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공인회계사회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입력2017.03.28 17:44 수정2017.03.29 05:19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행장 윤종규·왼쪽 두 번째)과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세 번째)는 2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공익법인의 회계 투명성을 높여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는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신홍섭 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대표(첫 번째) , 한국공인회계사회 윤승한(네 번째)·안영균(다섯 번째)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국민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트랜시스·현대건설 등 계열사 사장 50대로 '세대 교체' 15일 현대자동차그룹이 단행하는 최고경영자(CEO) 인사의 키워드는 ‘세대교체’와 ‘신상필벌’이다. 현대차그룹은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하는 이번 인사에서 오랜 기간 사령탑... 2 [단독] 현대차 정의선의 파격…CEO 무뇨스 '외국인 첫 발탁'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사장) 겸 북미·중남미법인장이 현대차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다. 외국인이 국내 주요 대기업 CEO를 맡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3 현대차 MZ직원 무더기 반대…"재고용 선배들 욕심 과해" 정년퇴직 후 계약직(촉탁직)으로 재고용된 ‘숙련 재고용 직원’을 노조에 가입시키려 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의 시도가 내부 조합원 반대로 무산됐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중장년층 조합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