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쏠리드, 거래 재개 후 '약세'…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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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리드가 약세다.
29일 오전 9시19분 현재 쏠리드는 전날보다 115원(4.41%) 하락한 2490원에 거래중이다.
쏠리드는 전날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된 후 이날 거래가 재개됐으나,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이 예고됐다.
한국거래소는 쏠리드에 대해 매출채권 이외의 채권에서 발생한 손상차손 지연 공시를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전날 밝혔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내달 20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29일 오전 9시19분 현재 쏠리드는 전날보다 115원(4.41%) 하락한 2490원에 거래중이다.
쏠리드는 전날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된 후 이날 거래가 재개됐으나,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이 예고됐다.
한국거래소는 쏠리드에 대해 매출채권 이외의 채권에서 발생한 손상차손 지연 공시를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전날 밝혔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내달 20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