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귓속말’ 권율 강렬 첫 등장, 이보영父 누명의 배후?…쫄깃 전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권율이 SBS <귓속말>(연출 이명우|극본 박경수)의 엘리트 변호사 강정일로 분해 열연, 찰나에도 돋보이는 인상 깊은 연기로 극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해 화제다.극중 강정일은 국내 최대 로펌인 ‘태백’에서 만인의 선망을 받는 선임 변호사로, 어제 방송에서는 정일이 10년 동안 관리하던 클라이언트인 ‘청룡전자’의 해외 매각의 주도권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후 최일환(김갑수 분)에 의해 이동준(이상윤 분)에게 청룡전자의 해외매각의 주도권이 맡겨지자 정일은 이동준을 찾아가 해외 매각에 손을 떼겠다고 말하면서 해외 매각이 실패하길 바라냐는 동준의 질문에 "바라는 대로 살아지나 인생이? 신념의 판사 이동준비 법비가 되는 세상인데"라며 강렬한 한방을 날리기도. 이때 강정일의 모습을 권율은 중저음의 목소리, 싸늘한 눈빛과 비릿한 미소로 표현, 그의 섬세한 연기는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시켰다.이후 아버지 강유택의 권력을 이용, 끝내 원하는 바였던 청룡전자 해외 매각의 주도권을 얻자 정일은 주변을 싸늘하게 만드는 미소를 선보여 방송을 본 시청자들이 첫 등장만으로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야망의 발톱을 숨긴 채 살아가는 듯한 정일의 속내를 궁금하게 만들기도.여기에 극의 말미, 영주 아버지에게 살인 누명을 씌운 사람으로 강정일이 유력하다는 사실이 그려졌다. 특히 상구(김뢰하 분)을 여유 있게 바라보며 웃는 정일의 모습은 극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하며 다음 회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왜 이명우감독이 권율과 강정일이 싱크로율 100%라 했는지 알겠더라, 오늘 엔딩은 권율 눈빛이 다했다, 역시 권율! 기다린 보람 있었네 강정일 정체 기대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권율이 첫 등장과 함께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드라마 <귓속말>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SBS에서 방송된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이재은, ‘30kg 감량’ 되찾은 미모…다이어트 비법은?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日 엔화, 달러 당 158.91엔…1년 반 만에 최저 수준으로 ↓

      일본 엔화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조기 총선을 실시할 가능성에 대한 추측이 확산되며 달러 대비 2024년 7월 이후 1년 반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13일(현지시간) 일본 엔화는 달러당 158.91로 0.5% 하락했다. 일본의 국채 수익률도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엔화는 유로화와 스위스 프랑 대비해서는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엔화 매도세로 달러화는 전 날 약세를 만회하면서 달러당 158.65까지 상승했다. 약세를 보여온 한국 원화에 대한 원/엔 재정환율도 이 날 100엔당 927.51원 수준으로 소폭 내렸다. 로이터에 따르면, 일본의 조기 총선은 채권 가격 하락과 일본 엔화 하락을 부추기는 이른바 ‘다카이치 트레이드’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다카이치 총리의 지지율이 현재 높은 상황이라 조기 총선은 총리의 정책에 힘을 실어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 인하를 선호하고 있고 이는 일본 국채와 엔화 약세 요인이 된다. 엔화는 지난 해에도 주요 10개국(G10) 통화 중 달러화를 제외하면 가장 약세를 보여 달러 대비 0.3% 상승에 그쳤다. 일부 전문가들은 여전히 큰 미일 국채 수익률 격차, 마이너스 실질 금리, 그리고 지속적인 자본 유출로 엔화가 2026년 말까지 달러당 160엔대 또는 그 이하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날 가타야마 사츠키 재무장관을 비롯한 일본 정부 관계자들은 과도하고 투기적인 외환 시장 움직임에 대해 경고 수위를 높였다. 가타야마 장관은 워싱턴에서 열린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의 양자 회담에서 엔화 약세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일본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 또한 다시 주목받고

    2. 2

      "없어서 못 먹어요"…장원영도 반한 '두쫀쿠' 대박나더니 결국 [이슈+]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인기에 힘입어 이를 변형한 '두바이 붕어빵'까지 등장했다. 1개에 7500원에 달하는 가격이지만 구매가 쉽지 않을 정도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우후죽순 늘어나는 두쫀쿠 취급 매장에 "제2의 탕후루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됐다.13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두바이 붕어빵' 관련 게시글이 확산했다. 게시글에는 '두바이 붕어빵 7500원'이라는 안내판과 함께 붕어빵 단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붕어빵에는 두바이 초콜릿 핵심 재료로 알려진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이 가득 채워져 있었다.해당 노점에서는 '두바이 붕어빵'을 하루 50개 한정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뿐 아니라 서울과 수원, 대구 등의 붕어빵 카페에서도 두바이 붕어빵을 1개에 5000원에서 1만2000원 사이에 판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보통 붕어빵 가격이 1000원에서 2000원 선인 점을 감안하면 최소 3배 이상 비싼 수준이다. 그럼에도 줄을 서서 구매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두쫀쿠는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에서 만들어진 디저트다.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바삭한 식감을 내는 중동식 면 카다이프로 필링을 만들고 겉을 두바이 초콜릿으로 감싼 형태다.이 디저트는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지난해 9월 SNS에 올리면서 본격적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배우 고윤정과 김세정이 언급하며 화제가 확산했고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으로 이름이 알려진 안성재 셰프가 자녀들과 함께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한 장면도 관심을 모았다.인기가 식지 않으면서 두쫀쿠를 '미끼 상품'처럼 활용하는

    3. 3

      산업·기업銀, 생산적 금융에 550조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생산적 금융에 550조원을 투입한다.산업은행은 13일 금융위원회에 앞으로 5년간 250조원을 생산적 금융을 위해 쓰겠다고 보고했다.국민성장펀드 운용(25조원)과 첨단·미래전략산업 경쟁력 강화(100조원), 국가 균형성장을 위한 지역금융 확대(75조원), 산업 업그레이드 및 녹색에너지 대전환(50조원) 등에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기업은행도 이날 생산적 금융에 5년간 300조원 이상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첨단·혁신산업, 창업·벤처기업, 지방 중소기업 등을 상대로 투자를 늘릴 방침이다.김진성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