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는 29일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돌아이야 생일 축하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박명수와 노홍철, 전현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노홍철은 해당글에 "감사합니다~ 더 돌아이 형님"이란 덧글을 달아 시선을 끌었다.
박명수와 노홍철의 글을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모습이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명수와 노홍철은 지난 2일 첫 방송된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잡스'에 출연하고 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