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는 29일 삼성전자와 182억88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의 14.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