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 전무는 지난 28일 회사 주식 55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주당 취득단가는 7만1100원이다. 조 전무의 회사 보유 주식 수는 372주에서 922주로 늘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