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다.

31일 오전 9시13분 현재 포스코대우는 전날보다 700원(3.08%) 오른 2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포스코대우의 올해 영업이익이 3958억원으로 3년 만에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포스코P&S와 합병 완료로 규모의 경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봤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