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고지고카페, 가성비 높인 디저트 오색가래떡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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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례떡 브랜드 떡담을 운영 중인 라이스파이의 메고지고카페가 새로운 떡 디저트 메뉴 오색가래떡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오색가래떡은 우리 쌀을 사용한 가래떡에 흑미, 호박, 쑥, 백련초, 현미 등 다섯 가지 천연 재료로 색깔을 낸 무색소 제품이다.
가래떡은 먹기 좋은 크기로 1팩에 7개가 들어가 있다. 1팩에 2000원으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메고지고카페는 가래떡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조청도 함께 출시했다. 오색가래떡을 구입한 고객들은 직접 원하는 대로 담아갈 수 있다.
메고지고카페의 조청은 우리 쌀과 엿기름만으로 맛을 낸 인공감미료 무첨가 제품으로 기본인 쌀조청 외에 꿀조청, 도라지조청 등 총 6가지로 구성돼 별도로 구입이 가능하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오색가래떡은 우리 쌀을 사용한 가래떡에 흑미, 호박, 쑥, 백련초, 현미 등 다섯 가지 천연 재료로 색깔을 낸 무색소 제품이다.
가래떡은 먹기 좋은 크기로 1팩에 7개가 들어가 있다. 1팩에 2000원으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메고지고카페는 가래떡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조청도 함께 출시했다. 오색가래떡을 구입한 고객들은 직접 원하는 대로 담아갈 수 있다.
메고지고카페의 조청은 우리 쌀과 엿기름만으로 맛을 낸 인공감미료 무첨가 제품으로 기본인 쌀조청 외에 꿀조청, 도라지조청 등 총 6가지로 구성돼 별도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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