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에게 개방된 경복궁 '경회루' 입력2017.04.02 16:56 수정2017.04.02 16: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경회루 관람25 2일 오전 서울 경복궁 근정전 서쪽 연못 안에 자리한 경회루(국보 제224호)가 개방된 가운데 시민, 관광객들이 내부를 관람하고 있다. 2층 목조 누각인 경회루는 외국 사신을 접대하거나 임금이 공신들을 위해 연회를 베푸는 장소로 기우제 등 국가행사를 지낸 건물이다. 특별관람은 10월30일까지 7개월간 시행한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0대 7급 공무원 합격자 나왔다…합격자 평균 연령은 28세 2 [속보] '건진법사' 전성배 구속영장 기각 3 신안 섬마을서 일냈다…서울대 의대 합격자 배출 "경사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