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서 5G 체험”
SK텔레콤은 2일까지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소비자들이 5세대(5G) 네트워크를 체험할 수 있는 ‘5G 어드벤처·스타디움’을 운영했다. 열기구, 정글 탐험 등 다양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체험존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