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와 대명레저산업은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양사는 공동 마케팅과 교육사업 등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윤혁락 대명레저산업 마케팅본부장(왼쪽 세번째)과 문희수 한국경제신문 한경아카데미원장(네 번째)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