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로 ‘쑥대밭’ 된 콜롬비아 입력2017.04.02 20:42 수정2017.04.03 04:23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콜롬비아 정부군이 지난 1일 남부 에콰도르 접경 도시인 모코아에서 갑작스러운 폭우와 홍수로 희생된 이들을 들것에 실어나르고 있다. 지난달 31일 밤 폭우가 쏟아져 강물이 불고 산사태가 일어나는 바람에 자고 있던 시민 최소 206명이 사망하고 220명 이상이 실종됐다.모코아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 지난해 4분기 성장률 2.3% 2 유럽중앙은행, 예금금리 0.25%p 인하…연 2.75% 3 [속보] 美당국 "워싱턴 여객기-헬기 추락사고 생존자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