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그거너사’ 이현우-조이, 꿀 떨어지는 현장 발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현우와 조이의 달달한 데이트가 임예진에게 발각되면서 일촉즉발의 상황에 처할 예정이다.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이하 그거너사)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 ‘결혼계약’, ‘달콤한 인생’, ‘개와 늑대의 시간’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김진민 감독의 새로운 도전이 될 청춘 로맨스이다.. 이현우(강한결 역)-조이(윤소림 역)가 청량케미로 설렘 주가를 한껏 끌어 올리는 가운데, 이현우와 조이의 데이트 현장을 임예진(김순희 역)이 맞닥뜨리는 흥미진진 긴장만점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볼매 커플 이현우와 조이가 머리를 쓰다듬는 등 한창 꿀 떨어지던 중 깜짝 놀라 사색이 된 얼굴을 하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그들을 멀리서 발견하고 분노의 자전거 질주를 한 이가 있었으니 그는 다름아닌 조이의 할머니 임예진. 두 사람의 달콤한 애정행각에 임예진은 경악을 금치 못해 입을 떡 벌리고 있다. 특히 그는 금방이라도 이현우를 향해 자전거를 들이받을 듯 이글거리는 레이저 눈빛으로 불꽃 분노를 발산하고 있어, 1초 뒤 세 사람 사이에 벌어질 일촉즉발 사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어 극중 조이의 집으로 소환된 이현우와 매의 눈으로 이현우를 심사중인 임예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덩달아 노심초사하게 한다. 이현우는 잔뜩 긴장한 듯 두 손 두 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공손모드를 발동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무릎을 꿇고 앉은 이현우의 안절 부절 못하는 모습이 시크한 천재작곡가 k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다소곳한 모습이라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과연 이현우가 조이의 할머니 임예진에게서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지, 과연 조이의 집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그거너사’ 제작진 측은 “이현우-조이-임예진의 코믹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연기가 어우러진 장면이었다"며 "손녀의 데이트 장면을 목격한후 충격을 받는 할머니의 모습을 리얼하게 연기한 임예진과 그런 임예진의 마음을 단숨에 녹인 이현우의 필살기가 안방극장을 기분 좋은 설렘으로 물들일 예정이니 5회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이현우 공손모드 색다른 매력이네~”, “이 커플 찬성일세!”, “임예진, 표정부터 살기가! 덜덜”, “이현우-조이 그 와중에 미모 포텐 터졌다! 역시 월화커플~”, “세 사람의 만남 기대돼요! 5회 본방사수 꼭 해야지!” 등 많은 관심을 전했다. 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동명의 일본만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3일 밤 11시 5회가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조윤선 전 장관, 귤만 먹어 체중 크게 감소..강박 증세 보이기도"
    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
    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
    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
    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하이난, 홍콩 대체할 수 있을까 [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5년 12월 18일, 중국 최남단 섬 하이난(海南)이 기존 세관을 폐쇄하고 섬 전체를 특별세관 구역으로 전환하는 '봉관(封關)'을 단행했습니다. 이는 중국식 국가자본주의의 대외 개방 실험 모델로 중앙정부의 통제 아래서 최대한의 자유를 추구하는 야심에 찬 정책입니다.봉관 시행 한 달 만에 하이난은 섬 전역 8개 1선 항구와 10개 2선 통관항이 동시에 가동되고, 전 과정 모니터링 시스템이 10개 기관을 중심으로 작동, 제도와 정책 실험장의 역동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하이난성 당 위원회 개혁 판공실은 "첫 전투에서 승리했다"며 "봉관 이후 시장 활력과 혁신 의욕이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평가했습니다.봉관 이후 구조적 변화하이난 봉관의 본질은 제도 그 자체보다, 그 제도가 촉발하는 비용·자금·산업의 구조적 재편에 정책의 목적이 있습니다.첫째, 비용 구조의 혁신입니다. 봉관 이후 무관세 품목이 1900여 종에서 6600종으로 늘어나, 전체 품목의 74%가 '제로 관세'를 적용받습니다. 첨단 설비나 바이오 원료를 수입해 하이난에서 30% 이상 부가가치를 더해 본토에 재수출할 경우에도 관세가 면제됩니다. 하이난에서 생산된 커피·화장품 등이 중국 본토로 역수출될 때 세제 감면과 간소화된 통관 절차가 동시에 적용됩니다.둘째, 자본 이동의 자유화입니다. 자유무역 다기능 계좌(FT Account)는 역외 계좌(OSA), 비거주민계좌(NRA)와 자유롭게 연동됩니다. 본토 외환 규제를 실험적으로 우회할 수 있는 구조가 구축된 것입니다. 2026년 초부터 QFLP·QDLP 펀드의 집중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을 보면 중국금융 당국이 하이난을 통해 역외금융 관리를 실험하고 있다는 것

    2. 2

      레고로 HBM 만들어볼까...굿즈로 나온 반도체

      그간 철저히 기업간거래(B2B)에 머물렀던 반도체 기업들이 최근 소비자접점(B2C)을 겨냥한 ‘굿즈 비즈니스’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HBM(고대역폭메모리)을 중심으로 형성된 대중적 관심을 기업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활용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5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후공정 장비 업체 한미반도체는 최근 네이버스토어에 공식 굿즈 스토어를 열었다. B2B 기업인 반도체 장비 업체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굿즈 스토어를 연 것은 한미반도체가 국내에서 처음이다.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와 HBM 제조의 핵심 장비인 열압착(TC)본더를 공동 개발해 최근 ‘HBM 열풍’을 이끈 기업으로 꼽힌다. 지난해 3분기까지 매출 4936억원, 영업이익 2237억원을 기록하는 등 ‘슈퍼 을’ 기업으로 떠올랐다.한미반도체는 팝 아티스트 필립 콜버트와 협업한 의류 제품을 비롯해, 국내 블록 제조사 옥스포드와 함께 만든 TC본더 레고 등 총 10종의 상품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레고와 모자, 립밥 등 제품 3종은 출시 직후 품절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앞서 HBM 열풍의 진원지인 SK하이닉스 역시 굿즈 실험에 성공한 바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11월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HBM칩의 네모난 모양을 살린 ‘허니바나나맛 HBM칩스’라는 과자를 내놨다. 이 과자는 출시 후 완판을 이

    3. 3

      "이게 왜 떨어져?"…주가 7% 급락에 개미들 '눈물의 손절' [종목+]

      퀄컴 주가가 5일(현지시간) 7% 넘게 급락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소비자 전자제품용 메모리 반도체 공급이 줄어들고 있다는 경고와 함께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한 영향이다.퀄컴은 이날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발표했지만, 이번 분기 매출과 이익 전망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퀄컴 주가는 장중 7% 이상 하락했다.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이번 약세의 원인이 “100% 메모리 문제”라고 밝혔다. 그는 스마트폰과 PC, 웨어러블 기기에 주로 사용되는 D램가용 물량이 1년 전보다 줄었다고 설명했다.아몬 CEO는 스마트폰 수요 자체는 견조하지만,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하는 고대역폭 메모리(HBM)에 더 많은 생산 능력이 배정되면서 소비자 전자제품용 메모리 공급이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CNBC 인터뷰에서 “모든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 능력을 데이터센터에 집중하고 있다”며 소비자 전자제품용 메모리는 전년 대비 공급이 줄고 비용은 더 비싸질 것이라고 밝혔다.퀄컴은 이번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2.45~2.65달러, 매출을 102억~110억 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매출 111억1000만 달러, EPS 2.89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아몬 CEO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가격 인상에 나설지는 불확실하다고 하면서도, 메모리 부족이 제품 공급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퀄컴의 고객사들은 고급형 기기 비중이 높아 메모리 가격 상승을 상대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메모리 수급 불균형의 영향은 기술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ARM은 스마트폰용 메모리 반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