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권상우, 이원근, 신현빈 등이 출연하는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최강희)과 하드보일드 베테랑 형사 완승(권상우)이 환상의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 범죄로 상처입은 이들의 마음까지 풀어내는 휴먼 추리드라마로 오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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