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양심에 따라…" 신임 법관들의 선서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4.03 18:02 수정2017.04.04 06:2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임 법관들이 3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본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임명식에서 선서하고 있다. 대법원은 이날 사법연수원 출신으로 3년 이상 5년 미만 경력을 가진 법조인 107명을 판사로 임명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무료 미니보험’ 제공 서울 시내 지하철, 버스,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면 앞으로 최대 2000만원... 2 '보험 판매왕'의 민낯…400억 사기 60대 설계사에 징역 8년 수백억원대 유사수신 행위와 사기 행각으로 '보험 판매왕'에 오른 보험설계사에게 중형이 선고됐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전경호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 3 배우 이원종 "그만 내려와라, 징그럽다"…尹 탄핵 촉구 진보 진영의 대표적인 폴리테이너(정치 연예인) 배우 이원종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석해 윤 대통령을 맹비판했다.이원종은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