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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2160선서 상승 흐름…'신제품 기대감' 삼성·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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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2160선서 상승 흐름…'신제품 기대감' 삼성·LG전자↑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사자'에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3일 오전 11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85포인트(0.27%) 오른 2166.08에 거래중이다.

    기관이 229억원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떠받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30억원, 6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수로 전체 437억원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의약품 전기전자 보험 음식료품 제조업 화학 전기가스업 등이 상승세다. 철강금속 운수창고 운송장비 비금속광물 증권 등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전력 네이버 SK텔레콤 등이 오르고 있다. 현대차 포스코 현대모비스 등은 하락세다.

    국내 양대 전자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상승하고 있다. 신제품인 갤럭시S8과 G6에 대한 기대감 덕분이다. LG전자는 1분기 최대 실적 전망까지 겹치면서 6거래일 만에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 중이다. 전 거래일보다 5.15포인트(0.83%) 상승한 624.43를 기록중이다.

    외국인 기관은 각각 126억원, 119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217억원 매도 우위다.

    카카오 CJ E&M SK머티리얼즈 컴투스 등이 오름세다. 셀트리온 메디톡스 GS홈쇼핑 에스에프에이 CJ오쇼핑 등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화 대비 원화는 강세(원·달러 환율 하락)다.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6원 내린 1113.90원에 거래 중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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