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노리플라이, 정규 3집 ‘Beautiful’ 음반 판매 순위 상위권…아날로그 감성 회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듀오 노리플라이의 정규 3집 ‘Beautiful’이 발매 이후 높은 성적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발매 이전 대부분의 음반 사이트의 예약 순위에서 이미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관심을 받은 앨범 ‘Beautiful’은 발매 이후 예스 24, 알라딘 발라드 부문, 인터파크 가요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각종 주요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주간 판매부분 베스트셀러 5위권 이내에 진입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3월 29일 공개된 노리플라이의 새 앨범 ‘Beautiful’은 정규 2집 ‘Dream’이후 6년 6개월 만에 발매된 음반으로 타이틀곡 ‘집을 향하던 길에’를 포함하여 보너스 트랙까지 총 13곡을 담고 있다. 소속사 해피로봇 레코드의 관계자는 “앨범의 수록 곡들을 보면, 5분이 넘는 곡이 4곡이나 있고, 대체로 긴 호흡의 대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분명 요즘 트렌드에 역행하는 앨범일 수도 있지만, 오히려 이런 아날로그 감성을 부각시킨 앨범 패키지와 음악들이 팬 분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어낸 것 같다”고 전했다. 그 결과 몇몇 음원 차트에서는 앨범 수록곡들이 고르게 차트에 진입하고,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는 여러 아이돌들의 음반 사이에서도 판매순위 상위권에 포진하는 등의 성과를 얻어내며, 많은 음악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였다. 자극적이지도, 무턱대고 달콤하지도 않지만 우직하게 곡에 대한 진정성을 무기로 삼는 노리플라이의 장인정신이 소장가치가 있는 좋은 앨범을 만들 수 있게 한 것이다. 네티즌들은 “꼭 오래된 팬이 아니더라도 소장가치 충분한, 가벼운 책처럼 가방 안에 넣어둘 수도 있는 느낌”, “한 장 한 장 넘기며 가사와 코멘트를 보면서 음악을 들으니 가사를 더욱 곱씹어 보게 된다”, “아날로그적 감성을 깨워주는 음악은 늘 반갑다” 등의 반응을 통해 64페이지 아트북 컨셉으로 제작된 노리플라이의 이번 앨범에 대해 호평을 하고 있다. 노리플라이는 2009년 데뷔 이후 ‘웰메이드 가요’의 선두주자로 손꼽히며 평단의 호평과 대중적 인기를 동시에 누렸다. 홍대씬 최초의 올림픽홀 단독공연 등을 통하여 이름을 알리던 이후 멤버 정욱재의 군입대 이후 휴식기에 돌입하였다. 그 이후 2014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을 통해 활동 재개를 알리고 2015년 단독 콘서트 ‘Reply’, 2016년 단독콘서트 ‘여정’을 연이어 매진시키며 휴식기 이후에도 끊임없는 인기를 증명해왔다. 한편 노리플라이는 오는 4월 8일과 9일 LG아트센터에서 스트링과 풀밴드를 포함한 22인조로 구성된 세션과 함께 앨범 발매기념 공연을 갖는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조윤선 전 장관, 귤만 먹어 체중 크게 감소..강박 증세 보이기도"
    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
    ㆍ강부자-이묵원 금혼식… "사흘씩 S호텔서.." 과거 외도 고백
    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
    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환율·채권, 3% 웃돈 3년물 금리…환율이 관건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 언급과 일본은행(BOJ)의 물가 전망치 상향 조정에 따라 지난주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주 원·달러 환율이 안정세를 나타낼 경우 채권시장에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대외 금리 변동성이 여전히 높아 전문가들은 3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연 3%대를 웃도는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2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지난 23일 전 거래일보다 0.028%포인트 오른 연 3.137%로 장을 마쳤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032%포인트 상승한 연 3.590%에, 5년 만기와 2년 만기는 각각 0.023%포인트, 0.032%포인트 오른 연 3.420%, 연 2.910%에 마감했다.지난주 국채 시장 약세는 이 대통령의 문화예술 분야 예산 증액 추경 편성 언급과 외국인의 ‘팔자’ 영향으로 풀이된다. 23일 외국인 투자자는 3년 만기 국채 선물을 1만4024계약, 10년 만기 국채 선물을 3769계약 순매도했다.이번주 채권시장은 원·달러 환율 하락세에 힘입어 우호적인 분위기를 맞이할지 주목된다. 일본과 미국 정부의 공동 개입으로 엔·달러 환율이 급락하자 주말 새 원·달러 환율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26일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에서 이뤄지는 자산배분 전략 재정비도 환율에 작지 않은 영향을 줄 전망이다.다만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는 채권시장에 추가적인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김찬희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안정세가 강세 요인”이라면서도 “대외 금리 변동성이 여전히 높아 3년 만기가 연 3.05~3.20%, 10년 만기가 연 3.50~3.70% 밴드에서 머물 것”이라고 예상

    2. 2

      '글로벌 PEF' 베인캐피탈…에코마케팅 2차 공개매수

      글로벌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탈이 스포츠 의류 브랜드 안다르의 모회사 에코마케팅에 대한 2차 공개매수에 나선다. 상장폐지를 위한 추가 공개매수다.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은 26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에코마케팅 보통주 598만3641주(지분율 기준 19.28%)를 공개매수한다. 공개매수 가격은 지난 2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1차 공개매수 가격과 같은 주당 1만6000원이다. 베인캐피탈은 응모율에 관계없이 공개매수에 응한 모든 주식을 매수할 예정이다. 공개매수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베인캐피탈은 앞서 1차 공개매수로 에코마케팅 주식 1069만6106주(34.47%)를 확보했다. 기존 최대주주인 김철웅 에코마케팅 대표 및 에이아이마케팅그룹이 보유하던 지분 43.6%를 공개매수 가격과 같은 주당 1만6000원에 인수한 것에 더해 베인캐피탈은 에코마케팅 지분 80.72%를 보유 중이다.베인캐피탈은 상장폐지를 목적으로 이번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베인캐피탈은 이미 현금 교부 방식의 포괄적 주식 교환 절차를 통해 상장폐지를 추진할 수 있을 만큼 지분을 확보했다.박종관 기자

    3. 3

      "10년 버티면 상속세 0원?"…'꼼수' 베이커리 카페에 칼 빼들었다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상속세를 줄이기 위한 편법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국세청이 운영 실태 확인에 나서기로 했다. 개업이 급증한 서울, 경기도의 베이커리 카페 위주로 살펴보고 탈세 혐의가 확인되면 별도 세무조사로 전환할 방침이다.25일 국세청은 자산 규모, 부동산 비중, 매출을 중심으로 대형 베이커리 카페 실태조사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현행법상 피상속인이 10년 이상 경영하던 중소기업을 상속인에게 물려주면 가업상속공제 대상이 된다. 피상속인이 이 기업을 얼마나 운영했는지에 따라 최대 600억원까지 상속세에서 빼준다.만약 서울 근교에 있는 300억원짜리 토지를 자식에게 그냥 물려주면 약 136억원을 상속세로 내야 한다. 하지만 그 토지에 대형 카페를 지어 10년간 운영한 뒤 자녀에게 물려주고, 자녀가 5년간의 사후관리 기간 대표이사직을 유지하면 가업상속공제 300억원이 적용돼 상속세가 ‘0원’이 된다.핵심은 업종이다. 가업상속공제 적용 업종에 제과점은 들어가지만 커피전문점은 제외된다. 즉 음료만 파는 카페는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지만 제빵시설을 갖추고 빵을 같이 팔면 가업상속공제 대상이 되는 것이다. 음료에 제빵을 결합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최근 우후죽순 생기고 있는 배경이다.국세청은 베이커리 카페로 사업자등록을 했지만 제빵시설을 따로 갖추지 않고 소량의 케이크 완제품만 판매하는 사례, 사업면적으로 신고한 베이커리 카페 토지 내 주택이 있는 사례, 베이커리 카페 사업주가 실제와 다른 사례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국세청 관계자는 “가업상속공제는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승계 지원을 위해 도입한 제도”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