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는 월트디즈니 캐릭터 미키·미니마우스 디자인을 적용한 ‘미키 초코우유’와 ‘미니 딸기우유’를 4일 출시했다.

각각 초콜릿과 딸기맛이 나는 가공우유다. 이중 캡 형태의 페트병에 담겨 쉽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2000원(270mL)이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