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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너사’ 이현우-조이, 거짓말과 진심사이…아슬아슬 쫄깃한 로맨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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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를 위해 세 남자가 의기투합했다. 조이의 첫 생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이현우는 천재 프로듀서 K로, 이서원은 천재 베이시스트 서찬영으로, 이정진은 프로듀서 최진혁으로 힘을 합쳐 앞으로 펼쳐질 청량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든 것. 지난 4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이하 그거너사) 6회에서는 강한결(이현우 분)이 인기그룹 크루드플레이의 K였다는 사실이 탄로나며 윤소림(조이 분)과의 로맨스에 적신호가 켜졌다. 멀고도 험한 이들의 ‘진심 깨닫기’가 또다시 엇갈림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증폭시켰다. 한결이 크루드플레이의 K라는 사실을 알게 된 소림은 “이상하죠. 되게 좋아해야 할거 같은데 저는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라며 한결의 거짓말에 눈물을 흘린다. 한결은 설명하려 했지만 이미 찬영이 소림을 데리고 간 후였다. 아파하는 소림에게 찬영은 “나도 겁이 났나봐. 너가 내 노래보다 강한결을 선택할까 봐”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며 한걸음 다가갔다. 소림의 집 앞에서 마주친 한결에게 찬영은 소림을 흔들지 말라고 충고한다. 한편, 크루드플레이의 신곡 ‘괜찮아, 난’은 곡 공개와 함께 주요 음원 사이트 1위를 싹쓸이 하며 대성공을 거두고, 음원을 듣던 소림은 지난 시간을 떠올리며 알 수 없는 자신의 마음에 가슴 아파했다. 소림은 작곡가 지망생인줄 알았던 한결이 사실은 천재작곡가 K였다는 사실에 이어 자신이 첫눈에 반했던 ‘괜찮아, 난’이 한결이 버리고 싶었던 노래가 아니라 유나와의 이별로 생긴 곡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또 다시 눈물을 흘린 것. 항상 밝은 모습을 보였던 첫사랑 직진녀 소림의 눈물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첫사랑에 웃고 눈물 지었던 기억을 떠오르게 만들며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후 엔터테인먼트 유현정(박지영 분)대표는 최진혁(이정진 분)대표에게 자사의 신인그룹의 토너먼트에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주고 탈락할 팀을 요청하고, 그 팀으로 소림의 밴드를 지목한다. 진혁은 어쩔 수 없이 소림의 밴드를 생방송 토너먼트에 올리기로 결정하고, 엉터리 음악과 립싱크로 이들의 무대를 계획한다. 그러나 이를 알게 된 한결은 강하게 반대하며 직접 소림을 위해 편곡한 곡을 들고 생방송 30분 전에 달려가 자신의 곡으로 라이브 무대를 만들 것을 제안한다. 아슬아슬한 생방송 무대. 최진혁 대표는 고의로 코드를 뽑아버리고, 무대 뒤에서는 한결이가 키보드를, 찬영이 베이스를 맡아 소림의 무대를 지원하게 된 것. 한결은 조이에게 노래와 귓속말 응원으로 자신의 진심을 전했고, 처음으로 거짓말이 아닌 진심으로 소림에게 다가서기 시작했다. 과연 소림은 무사히 생방송 무대를 마칠 수 있을지, 진심으로 다가서기 시작한 한결과 소림의 청량 로맨스는 어떤 이야기를 그려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그거너사’ 6회 방송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이현우 멋짐”, “조이 목소리는 보물이다”, “엔딩 쫄깃! 노래 들을 준비하는데 끝나다니.. 다음주야 빨리와”, “소림이 노래 부르는 거 보여주세요! 일주일 기다려야 하네ㅠ 현기증 나”, “방송 끝나자마자 다음 주 월요일 언제 오나 기다리기 시작했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동명의 일본만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매주 월, 화 밤 11시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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