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선물이 오는 8일 부산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환율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 주제는 '해외선물 첫걸음 및 해외통화현물에 대한 이해'와 '일목균형을 활용한 해외 통화선물 매매'다. 해외선물에 대한 기초 교육과 함께 실전 매매 전략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NH투자증권 부산WMC 2층 세미나실(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721, 서면역 1번 출구 앞)에서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진행된다.

세미나에 관심 있는 고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참석 예약은 NH선물 해외파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